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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이 공간은 이렇게 활용 예정

by aneyh.c 2020. 2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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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적북적 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잠시 피해, 조용한 티스토리로 숨었다.

 

사람 마음이란 게 참.. 

시끄러운 명동에 있다보면 한적한 곳에 가고 싶고,

조용한 곳에 있다보면 사람 많은 곳이 그리워진다.

 

온라인 공간이라고 다를까마는. ㅋㅋ

이 곳을 내가 좋아하는 것만 모아두는 공간으로 활용해볼까 한다.

근데 이상하게도,

여길 만들자마자 왜 이렇게 정이 쫙쫙 붙는게냐!!

 

아... 좋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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